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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미래건설 경 규 영 입니다.

“미래를 건설한다”는 신념 아래 미래건설을 설립하고 플랜트 및 공장건축을 시공하면서 축적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주의 신뢰를 얻고 나아가 협력업체와의 상호협력으로 기술력을 배가하여 끊임없이 발전하여 왔습니다.

다년간 축적된 건설 경험과 자체 품질기준을 인정받아 삼성 , LG등 국내 굴지기업의 해외진출에 발맞추어 상생을 목표로 새롭게 베트남 해외지사를 설립, 동반진출하여 제2의 도약기 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정신” 하나로 2009년 6월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회사경영이념에 부합하게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과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한 발전과 동시에 베트남 문화의 이해를 넘어 하나가 됨으로써 마침내 베트남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미래건설은 안정적 기반을 토대로 2019년 9월 인도에 사업주, 협력사와 함께 다시 한번 동반진출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미래건설 인디아 법인은 노력과 땀을 바탕으로 인간과 기술을 존중하면서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최고의 자산으로 삼아 보유중인 최고의 인력과 기술력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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